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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영월 온다⋯이달만 세 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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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월 단종문화제 방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11일 강릉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 김중남 시장 예비후보를 지원하며 시민 관광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영월을 찾는다. 정 대표의 강원방문은 이달만 세 번째로, 지선 승기를 확실하게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25일 오후 영월 둔강둔치 단종문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등과 동행, 지원사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당초 정 대표가 이날 전남, 전북을 찾을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이날 영월과 함께 세종, 충북 등을 찾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정 대표는 앞서 지난 1일 철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1~12일 강릉 중앙시장, 속초 중앙시장, 인제 원통시장, 춘천 풍물시장을 훑으며 민심을 듣고 민주당 지선 후보 지원 사격을 이어왔다. 

정 대표는 지난 12일 춘천에서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하면서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강원도 민심이 민주당에게 상당히 따뜻해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강원도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 파란 바람으로 강원도에서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낮고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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