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에 나선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민관합동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능기부단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지역 업체 전문가와 공단 내부 직원들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로는 (주)강건, (주)기상, 덕산지업사, 정선역전씽크, 비봉전기, 오성미래기술, 오성기업, 금강샷시, 우림종합건설, 클라우스 등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건축, 전기, 도배·장판, 가구 제작, 창호, 위생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나눔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재능기부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