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산림조합(이하 산림조합)이 지난 24~25일 이틀동안 기린농협 주최 산나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임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산림조합은 영세한 사유림을 집단화·규모화 해 효율적인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사유림 경영의 성공모델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8년째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에서 산물재배단지의 생산·운영을 맡고 있는 ㈜산놀자와 ㈜산표고는 친환경재배인증(무농약)을 취득한 산마늘과 표고를 출하한다. 두 업체는 이번 산나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임산물을 홍보하고 판매 활동에 나섰다.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은 “직거래 행사 참여를 통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임업인의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합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마련해 지역 임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산림조합의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 주관 ‘2025년도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실적 평가’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