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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아트케이션 고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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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
민통선 마을 명파리 거점 ‘일상적 평화’ 탐색

◇지난해 열린 ‘아트케이션 페스타’의 모습.

【고성】 고성문화재단이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인 아트케이션 고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은 민통선 마을 명파리를 거점으로 ‘명파, 일상의 평화를 그리다’라는 창작 주제 아래 명파리의 지리적 특수성과 주민의 삶을 연결한 ‘일상적 평화’를 탐색할 예정이다.

사업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는 6월8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로 고성 알기’에서는 마을 및 주민과의 연결을 통한 창작 영감을 탐색한다. 이어 7월13일부터 8월13일까지 ‘예술로 고성 살기’ 기간에는 창작을 구체화하고 아트케이션 페스타 준비를 진행한다. 끝으로 8월14일부터 16일까지는 작품을 마을과 함께 나누는 ‘아트케이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다. 모집 인원은 예술가 7명과 사진 및 문학 창작 경험이 있는 아트케이션 기록자 1명 등 8명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가능하며 공고문과 신청서는 고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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