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러닝캠프를 운영 중인 최진수(56·서울)씨는 27년째 마라톤을 이어오고 있는 관록의 주자. 코로나19 이전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하프와 풀코스 우승을 여러 차례 경험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노련한 레이스 운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 통과. 그는 “삼척 대회 코스는 업다운이 많고 날씨도 더워 기록을 내기 쉽지 않은 곳”이라면서도 “선의의 경쟁자가 있어 오히려 좋은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모든 마라토너분들께 감사하다”고 회상.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