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현 구로베시에서 온 카와카미 티아라(14)는 5㎞ 여자부에서 26분2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눈길. 일본에서 온 어린 참가자가 낯선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까지 차지. 특히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웃나라에서의 첫 레이스를 정상으로 장식. 카와카미는 “1등을 하게 돼 굉장히 행복하다”며 “한국에 처음 왔는데 이렇게 좋은 대회에 참가하고 우승까지 하게 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반응.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