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과 농협 영월군지부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운영해 92명이 뜻을 모아 1224만원을 모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기부 행사에서는 김광호 전 재경영월군민회장 등이 200만원 등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또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방문객들을 위해 후원했다.
특히 농협 영월군지부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영월의 우수 농산물인 서리태콩을 전달하며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하반기부터 추진 예정인 ‘고향사랑과 지역소망이 만나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정책’ 등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