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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난해 강원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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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파악과 상담을 강화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압류·공매 절차를 병행하는 등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납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왔다.

또 차량 관련 체납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추진해 징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영월군은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관리 효율성, 체납처분 실행력, 정리보류 운영의 적정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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