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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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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초록우산·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참여

◇원주시와 강원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초록우산,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은 28일 초록우산 강원본부에서 ‘커리어 브릿지’ 업무협약을 했다.

【원주】원주시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원주시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과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초록우산은 28일 초록우산 강원본부에서 ‘커리어 브릿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종료 이후 구직 포기나 사회적 고립을 겪기 쉬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창업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연계,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역할별로 나눠 추진한다.

초록우산은 참여 청년에게 교통비와 활동비를 지원하고, 취업 연계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희망리본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병철 시 경제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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