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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올해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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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주민간담회 개최
원주청, 올해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의 확대 추진

◇원주지방환경청(청장:박소영)은 평창군과 공동으로 29일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에서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주민간담회를 했다.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29일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평창군 대관령면 말단에 위치한 도암호는 비가 오면 상류 고랭지밭에서 다량의 흙탕물이 유입돼 수질이 악화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원주지방환경청은 흙탕물 발생원을 차단하는 ‘계단식밭 조성사업’과 유출경로를 차단하는 ‘완충식생대 조성사업’을 도암호 유역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평창군은 인공습지 등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지방환경청(청장:박소영)은 평창군과 공동으로 29일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에서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주민간담회를 했다.

이날 원주지방환경청은 평창군과 공동으로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에서 도암호 유역의 흙탕물 저감과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주민간담회를 열어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들었다.

김보미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은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확대 추진으로 흙탕물을 줄여 도암호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고 한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인 사업인 만큼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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