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우체국 ‘영포스트맨’ 봉사단과 전국우정노조 강원지방본부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최근 봉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천사들의 집’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축구 골대와 축구공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풋살 경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지난 25일 홍천에서 열린 ‘전국우정노조 강원지방본부 위원장배 족구대회’ 바비큐 행사로 거둬들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주우체국과 전국우정노조 강원지방본부를 비롯해 도내 각지 우체국이 뜻을 모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상희 원주우체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우체국 소속 집배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영포스트맨’은 치악산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아동센터 소독,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