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1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남부 곳곳에는 0.1㎜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남쪽 저기압의 위치, 북쪽 기압골 강도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기간 변동성이 커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이날 강원도 아침기온은 6~11도, 낮 기온은 18~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태백 6도, 인제 7도, 춘천·홍천·원주·횡성 9도, 강릉·동해 11도 등이다. 낮 기온은 동해 18도, 속초 19도, 철원·화천·춘천·홍천은 25도까지 오르겠다.
강원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과 시설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