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경기 침체와 고정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지원 규모는 세무사(회계사) 이용 수수료를 최대 10만 원까지이다. 이를 통해 세무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신고 오류 및 가산세 발생 위험을 낮춰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항목은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신고 대행 수수료와 세무 기장료, 세무 조정 대행료 등이며 대표자 1인당 1회, 최대 약 1,5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신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업종별·매출 구간별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개선과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고 및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경 시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신속한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