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중기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김진태 도지사 후보에 정책과제 전달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강원중소기업회장:최선윤)는 지난 2일 강릉초당두부 회의장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지난 2일 강릉초당두부의 포장용기 보관창고를 방문, 나프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강원중소기업회장:최선윤)는 지난 2일 강릉초당두부 회의장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태 후보와 최선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수도권 중소기업에 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저성장 및 활력저하, 인프라 부족이라는 3중고의 늪에 빠져있으며, 양극화는 불평등을 넘어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이에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기업 및 인재 유입 촉진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제고 △인프라 개선 등 3대 아젠다를 제시하고, 35개 공통과제와 함께 9개의 강원도 특화과제를 제안했다.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은 “강원도의 전체 근로자 중 94.1%가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해야만 강원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앞서 김 후보는 강릉초당두부의 포장용기 보관창고를 방문, 나프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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