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초등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강삼영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어린이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유초등공약을 발표 했다.
강 예비후보의 공약에는 △초등학생 예체능·문화 바우처 월 10만원 지원 △어린이 치과 주치의제로 모든 어린이 유치 관리 지원 △스마트폰 청정 학교 지정과 문화·예술·체육활동 적극 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으로 유보통합 실현 △예방 중심 영유아기 언어 발달 지원 강화 △유치원·초등 저학년 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 확대, 스키·자전거 교육 필수화 등이 담겼다.
강 예비후보는 “저마다의 빛깔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경호 도교육감 예비후보도 어린이날 서한문을 발표하고 “강원 어린이들의 열렬한 응원단장이 되겠다”도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유초등 핵심공약으로 △유아 무상교육 실현 등을 통한 부담 없는 교육 △거점형 돌봄센터 확대를 비롯한 촘촘한 돌봄 체계 △유아언어발달 기초검사 확대 등 조기 발견 및 건강 성장 지원 △학급당 유아 수 단계적 감축 등을 통한 아이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AI CCTV 확대, 등하교 알림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안심 교육환경 조성 등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강원 어린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누구나 안전한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