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대표:박인준)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WHOOP UCI MTB World Serie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UCI 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무대로, 모나용평과 발왕산이 세계 산악자전거 무대의 새로운 개최지로 주목받았다. 해발 1,458m 발왕산 자락에 위치한 모나용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산악 지형, 숙박·이동·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내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종목이 펼쳐졌으며, 전 세계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총상금은 약 3억원 규모로, 경기는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되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보였다.
DHI 남자 엘리트 결승에서는 에이사 버멧(미국)이, 여자 엘리트는 발렌티나 휠(오스트리아)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XCO에서는 여자부 시나 프레이(스위스), 남자부 다리오 릴로(스위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이 대거 방문하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MTB 팬들도 몰리며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벤트 효과도 나타났다.
모나용평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자연환경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상징성과 함께 운영 역량, 자연 지형, 글로벌 스포츠 리조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레저·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복합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