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횡성군 우천면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강원의 미래 전략 산업인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천일반산업단지운영협의회(회장:정문식)’가 탄소중립·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축산 중심의 강원 산업 구조를 첨단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개성공단 1호 입주기업이었던 (주)에스제이테크 유창근 회장은 강원 미래 모빌리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업·지자체·정치권 간 협력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발굴해 가자고 제안했다.
우 후보는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함께 에스제이테크의 생산시설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제설·청소·재난 대응용 통합 플랫폼이 적용된 특장차량을 관람하고 횡성 묵계리 실증 거점과 연계된 주행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의 실증센터 운영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우 후보는 “이모빌리티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을 때 지역에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주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횡성에 구축된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자율주행·배터리 실증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해 공공 이모빌리티가 실증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도록 강원형 산업모델을 구축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