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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옹칼의 비밀’, 관객 호응 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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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칼의 비밀’이 지난 2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개촤됐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강릉관광브랜드공연 ‘옹칼의 비밀’이 지난 2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개촤됐다.

‘옹칼의 비밀’은 강릉의 대표 음식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 형식의 뮤지컬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야외 공연이다.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한옥 경관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마당극 나도 밤나무’와 ‘옹칼의 비밀’ 두 작품이 번갈아 가며 각 7회에 걸쳐 강릉 주요 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음 공연인 ‘마당극 나도 밤나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옹칼의 비밀’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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