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군탄공원 황톳길 정비를 마치고 6일 재개장한다. 철원군은 2024년 11월 황톳길을 조성한 이후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해왔다.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천시 황톳길 유실 문제를 해결하고 일부 구간의 노면 정비, 휴게시설 확충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쿨링 포그 시스템도 도입해 이용자들이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장미숙 철원군 녹색성장과장은 “군탄공원 황톳길은 자연 속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