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김유정 금병의숙 창작교실’이 다음달 5일 개강한다. 강의는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세미나실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시 창작교실, 금요일에는 소설 창작교실이 각각 2시간씩 운영된다.
첫 강의는 소설가 전상국 작가가 맡는다. 이어 김도연, 이재관(인공지능 활용법 전문가), 김별아, 오정희, 최수철, 이기호 등 중견·원로 작가들이 소설 창작을 지도한다. 시 창작 분야에서는 이홍섭, 박준, 신철규, 정끝별, 전윤호, 이영춘 시인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 방법론과 실제 작품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창작 입문자뿐 아니라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기성 작가들에게도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장르별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피드백과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점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010-8383-9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