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통합버스와 시설관리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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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등 유관기관 어린이 통합버스 합동점검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도 시행

【삼척】삼척시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 여부, 보험 가입, 보호표지 부착,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승하차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어린이 보호구역내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는 어린이집 시설 전반의 안전확보를 위해 6월까지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안전관리부터 시설물 관리, 급식 위생, 미세먼지 대응, 하절기 재난대응 체계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황만진기자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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