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농업기술센터와 NH농협 원주시지부는 6일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부담률을 높이기로 했다.
농업인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0%였던 농업인 자부담률을 40%로 낮추고 시와 NH농협 시지부가 부담률을 5%씩 올릴 계획이다.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벼 병해충 적기 방제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약제비와 방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김준희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김주석 NH농협 시지부장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의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서 농업소득 증대 등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