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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원강수, “옛 원주역에 ‘반려동물 복합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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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 기반 반려산업도시 조성 공약을 내놨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국민의힘 소속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원주역 부지에 반려동물 특화 복합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원 후보는 “2021년 폐역 이후 방치된 7만8750㎡ 부지에 반려동물 호텔, 동물병원, 교육시설, 문화광장 등을 갖춘 연면적 8만8290㎡ 규모의 복합단지를 민자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내 생활권 중심의 반려견 공원 3곳도 추가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인공지능) 기반 행동분석을 활용한 입양 플랫폼 구축과 펫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년 임시보호주택 운영 등을 연계한 패키지형 전략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펫푸드 개발, 펫 헬스케어, 유기동물 지원 등 동물복지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5년여 방치 상테인 옛 원주역을 더 방치할 수 없다. 1,080억원 민간투자를 유치해 구도심을 되살리고,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반려산업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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