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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 지구지킴이 봉사단, EM 흙공 활용 하천 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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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까지 노인자원봉사단 ‘지구지킴이’와 함께 태백교 일대 하천에서 EM 흙공을 활용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춘천북부노인복지관 제공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노인자원봉사단 ‘지구지킴이’와 함께 춘천 태백교 일대 하천에서 EM 흙공을 활용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사회참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EM 흙공을 제작했으며, 지난 4일 이를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을 벌였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정화 방식으로, 하천 오염물질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봉사단원들도 지역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는 만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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