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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영동권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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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강릉서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와 정책 협약
같은 날 고향 동해서는 유세 및 공약 발표 이어가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강릉에서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와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강삼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영동지역 집중 유세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6일 강릉에서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와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춘천영서, 강릉, 동해, 삼척 등 총 8개 지역지부 의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학교 내 다양한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간다.

또한 노동 존중과 공정, 상생의 가치가 교육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실천과 협력을 추진한다. 7일에는 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에서 강 예비후보 지지선언이 열릴 예정이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강삼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강 예비후보는 같은 날 고향인 동해를 찾아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동해시 인구의 33%가 천곡동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가 없는 반면, 묵호와 북평 지역에는 7개의 중학교가 집중되어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중학교 신설과 함께 신시가지인 천곡동에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천곡동에 중학교 이전 신설 및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동해교육문화관 신설 등의 공약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동해·삼척 수소·청정에너지 교육 벨트 구축 △수산업·국제물류 특성화학과 신설 △광희중·고 정상화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동해 중학교를 천곡동으로 이전·신설함으로써 동해시의 학군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학환경 개선을 이루겠다”며 “교육문화복합시설도 함께 건립하여 주민들의 수요 요구에 맞는 미래형 교육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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