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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창업 꿈꾼다면…교육부터 시설비 지원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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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요식업 창업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동해】동해시가 예비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요식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요식업 창업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요리기능사 자격취득반’에 이은 심화 과정이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과정은 △상권입지분석 △창업 관련 회계와 세무 △CS와 마케팅 △AI를 활용한 창업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시 거주 청년(18세~45세)이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또,  이번 교육 수료생에게는 향후 추진 예정인 ‘청년요식업 시설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사업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소에 대해 업체당 1,000만원의 시설비(간판 및 인테리어 등)를 지원, 수료생들의 창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15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미달 시 추가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창업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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