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올 6월 열리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강릉시는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실시한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총 380명을 최종 선발하고 모집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회안내 △운영지원 △의전 및 언어 △경기 △의무 등 5개 분야, 12개 직종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지닌 지원자들이 대거 신청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 중 일부는 대회 기간 중 연속 근무가 가능해 실제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로, 추가 모집 없이도 원활한 대회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자원봉사자 직무 배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함께 집체교육을 진행해 대회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앞서 이번 대회에는 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대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출전 소식과 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명이 출전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자원봉사자 모집도 완료되며 성공개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