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6·3 지방선거 횡성군수 예비후보들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잇따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7일 횡성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장신상 후보는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횡성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경제 구조 개편해야 한다”며 “그 해결책이 바로 소비층을 외부에서 끌어들이는 500만 관광이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지역 상경기 활성화 및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가지 정책을 내놓았다. 우선 500만 관광 시대 성공을 준비하는 기간에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버팀이 될 수 있도록 500만원 한도 마이너스 카드제도 도입을 내놓았다. 이어 전통시장법상 전통시장에 해당 되지 않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점가들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처럼 정부 지원을 받을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분산됐던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민생 경제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도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임광식 후보는 “어른신을 위한 섬김의 복지행정 실천을 위해 노인복지회관을 신속히 건립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평생교육 및 취미프로그램, 건강증진 및 예방,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상담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노인복지관 통해 취약 노인 돌봄 및 재가 복지 일환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어르신들의 우울증 감소 및 자아존중감 고취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피부미용 프로그램 정착화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