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더하트컴퍼니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으로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고령친화 지능형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국가적 과제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모델을 정립하는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질병 치료 중심의 기존 지원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8월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사북읍 사랑채 3층과 신동읍 천포회관 1층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AI 지능형 운동 시스템을 통해 자세를 실시간 교정받고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건강점수’를 산출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게 된다. 여기에 전문 강사의 단체 지도와 개인별 맞춤형 운동이 결합돼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찬희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지원팀 담당은 “이번 사업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건강 예방 표준을 만드는 중요한 시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이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