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장학금 기탁 및 재능 기부

읽어주는 뉴스

KH그룹은 철원군유도회관에서 신철원고 3학년 세쌍둥이 학생(전민성·민형·민균)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철원】KH그룹은 철원군유도회관에서 신철원고 3학년 세쌍둥이 학생(전민성·민형·민균)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원 필룩스유도단장, 황희태 필룩스유도 감독(현 국가대표 감독), 송대남 용인대 교수(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 최무규 철원유도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유도 발전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특히 황희태 감독과 송대남 교수는 행사와 연계해 지역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시간을 마렸했다. 두 지도자는 유도 기본기와 훈련 노하우를 직접 지도하며, 선수들의 성장 방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KH그룹 관계자는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했다”며 “유도 선수들이 흘리는 땀 한방울 한방울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 “미래를 위해 지역 꿈나무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군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KH그룹은 철원군유도회관에서 신철원고 3학년 세쌍둥이 학생(전민성·민형·민균)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