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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사단 태백·정선대대 제5회 36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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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보병사단 태백·정선대대(대대장:곽성권)와 (사)한국문인협회 태백지부(지부장:남우정)는 지난 8일 태백대대 강당에서 전 장병들과 태백문협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36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태백】육군 제36보병사단 태백·정선대대는 지난 8일 태백대대 강당에서 전 장병·태백문협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36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곽성권 대대장의 개회사, 남우정 지부장의 축사, 김채영·윤혜숙 태백문협 회원의 시낭송, 시상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구태오 일병이 ‘태백이 허락한 봄’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5명의 장병에게 시상과 함께 부상인 포상 휴가증이 주어졌다. 또 김상원(대위) 지원과장이 장병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육군 제36보병사단 태백·정선대대(대대장:곽성권)와 (사)한국문인협회 태백지부(지부장:남우정)는 지난 8일 태백대대 강당에서 전 장병들과 태백문협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36문학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보다 장병들이 군생활 속에서 느낀 고민과 다짐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표현력과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평했다.

수상 작품은 군부대 내에 전시되고 태백문협에서 매년 발간하는 태백문학 제33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곽성권 대대장은 “장병들이 문학이라는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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