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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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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개정에 따라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22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3월 진행된 모집에서 일부 업종 미달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보다 많은 업소가 시설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원 대상은 기존 음식업과 숙박업, 이·미용업에서 목욕장업과 세탁업까지 확대됐다.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식품·공중위생업소가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노후 시설 교체와 환경개선 비용으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업소 자부담은 150만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 내부 시설 개선, 노후 간판 및 벽면 보수, 위생 설비 확충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분야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았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강릉시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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