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접경지역 상생 지원금 지급 등 군민 밀착형 군정으로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엄윤순 국민의힘 인제군수 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인 ‘엄윤순의 인제군민 행복충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현순 김진태 도지사예비후보 배우자, 이승호·박삼래·이순선 당 소속 전 군수, 인제지역 출마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엄윤순캠프는 이날 이만철 전 인제문화원장, 송연옥 전 한국여성농업인도연합회장, 최종혁 전 북면청년회장 등 4명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엄윤순 후보는 “왜 지급 우리사람을 바꿔야 하는 지, 엄윤순이 왜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를 밝히고 “인제읍에 72홀 매머드 파크 골프장을 조성하고, 누구나 만날 수 있도록 군수 접견을 상설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멈춰버린 인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유일한 해법은 사람을 바꿔야 한다”며 “현장을 잘 알고 정책 전문가의 실력까지 갖춘 인제의 딸이 지역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초선 도의원으로서 농림수산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이익을 대변했고, 리더십과 실력·능력·인품을 겸비했다”며 “강원도 18개 시·군 유일 여성후보이며 인제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인물이 군수가 된다면 인제를 더 잘 사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