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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거점기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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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강릉문화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클래식과 국악을 융합한 연주단을 새롭게 창설한다. 새롭게 창설할 연주단은 클래식 분야에서 제1,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와 국악 분야의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타악기 등 총 10개 파트로, 70명 규모의 청소년 연주단으로 구성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올 7월부터 12월까지 클래식과 국악을 결합한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한다. 정기교육과 더불어 워크숍, 현장답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아이들이 예술 안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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