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지방기상청, 정선서 ‘2026 강원 기상기후사진전’ 개최

5월12일~21일 사진전 운영
원주·태백·강릉 개최 예정

◇제43회 기상기후사진전·영상 공모전 수상작. [대상]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 / 석기철. 사진=강원지방기상청 제공

강원지방기상청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2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아리샘터 전시실에서 ‘2026년 강원 기상기후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 대상)’를 비롯한 ‘제43회 기상기후사진·영상 공모전’의 입상작 37점이 전시된다.

또, 벤치 포토존, 컬러링 엽서, 기후변화 트리 등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회는 5월 정선을 시작으로 원주(6월), 태백(7월), 강릉(9월)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은 온라인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김충기 강원지방기상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기후변화에서 비롯되는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기상현상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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