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보호관찰소, ‘청소년 정신질환 치료·심리상담 지원 사업’ 확대 시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강릉보호관찰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 정신질환 치료·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릉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올해 초 보호관찰 중이던 A군은 음주 후 만취 상태로 귀가해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반복됐다. 이에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고, 이후 ‘임상심리사를 통한 연계 상담’ 및 ‘정신과 병원 치료 연계’, ‘중독예방센터를 통한 알코올 중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한 결과, 현재 A군은 안정적인 상태로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현 강릉보호관찰소장은 “이번 A군 사례를 통해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할 경우,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 및 병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보자 선거광고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