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유럽 방문한 고성 지역 학생들, 독일 자매도시서 체험·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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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 자매결연 맺고 있는 바이로이트
뉘른베르크와 뮌헨도 함께 방문

◇‘2026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한 지역 학생들이 독일 현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성】 고성군은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한 지역 학생들이 독일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6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등 유럽 4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현지 시각 기준 지난 11일까지 학생들은 독일 바이로이트, 뉘른베르크, 뮌헨을 방문했다.

특히 고성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바이로이트에서는 바이로이트 대학과 시청, 바그너 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매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외 뉘른베르크와 뮌헨에서도 마르크트 광장과 성모교회, 글로켄슈필 인형 시계, 호프브로이하우스 등 문화 역사 공간을 둘러보며 도시의 구조와 특징을 직접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독일 일정은 자매도시 교류와 역사 문화 체험 결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남은 탐방 일정 또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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