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지난 11일부터 석탄산업 쇠퇴 이후 지역경제 전환과 청년인구 유출 대응을 위한 ‘청년 스타업 창·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과 취업에 관심 있는 청·장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문화·관광 공급소 ‘까막동굴’을 활용한 지역 기반 창업 모델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첫 교육에서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과정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도계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석탄산업 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서비스 분야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창업환경 분석, 선진지 견학, 자금조달 및 운영,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석탄산업 이후 새로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