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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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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은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2차 접수를 받는다.

이번 2차 접수는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7월3일까지이며,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첫 주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 영월읍의 경우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스포츠파크 내 하늘샘체육관에 집중 접수처를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5월1일부터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유소에도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1차 지급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소득계층별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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