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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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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운영

【태백】태백시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향상과 증상 악화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기억 채움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이용 여건을 고려해 내소형과 방문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내소형 프로그램은 주 2~3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재활 활동과 신체활동, 미술·공예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송영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하고 치매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3)550-3042)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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