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 ‘횡성 시내버스 전 군민 무료화’ 공약 눈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횡성군민 이동권 보장 공약 발표…80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 100원 희망택시 도입도

【횡성】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가 횡성군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횡성군 지역 내 시내버스 전 군민 무료화’와 ‘80세 이상 모든 어르신 100원 희망택시’ 도입을 공약했다.

김명기 후보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18세 이하와 65세 이상 군민에게만 적용되는 시내버스 무료 이용 혜택을 횡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

이어 “오지마을 어르신에게 교통은 복지이자 생명선”이라며 “고령의 지역 내 오지 주민들을 위한 100원 택시와 희망택시 운행을 거주지 상관없이 80세 이상 전 군민으로 확대해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오지 거주 군민들의 병원·시장·관공서 방문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도 설명했다. 김 후보는 “교통비 절감액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으로 전통시장 및 상권 방문이 늘어나는 선순환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며 “이미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임기 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를 마무리해 전 군민 무료 버스 시대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100원 택시 이용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명기 후보는 지난 14일 횡성군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희망바우처’ 지급액을 대폭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