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가 횡성군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횡성군 지역 내 시내버스 전 군민 무료화’와 ‘80세 이상 모든 어르신 100원 희망택시’ 도입을 공약했다.
김명기 후보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18세 이하와 65세 이상 군민에게만 적용되는 시내버스 무료 이용 혜택을 횡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지마을 어르신에게 교통은 복지이자 생명선”이라며 “고령의 지역 내 오지 주민들을 위한 100원 택시와 희망택시 운행을 거주지 상관없이 80세 이상 전 군민으로 확대해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오지 거주 군민들의 병원·시장·관공서 방문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도 설명했다. 김 후보는 “교통비 절감액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으로 전통시장 및 상권 방문이 늘어나는 선순환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며 “이미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임기 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를 마무리해 전 군민 무료 버스 시대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100원 택시 이용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명기 후보는 지난 14일 횡성군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희망바우처’ 지급액을 대폭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