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22분께 동해시 삼화동 쌍용C&E 동해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컨베이어벨트 50여m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히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높이 20미터의 시멘트 공장 클링커 집하장의 컨베이어벨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경찰, 한전 등 인력 56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가 투입돼 40여분만에 초기진화 후 오후 4시 29분께 완전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경찰 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