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4월 으뜸봉사자에 양양 출신 김경식 봉사자가 지난 15일 양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으뜸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백인현 양양군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김경식 양양군 봉사자는 복숭아 농번기 농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총 22회에 걸쳐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에 도움을 제공했다.
또 ‘2026 양양군 자원봉사대학(1회차)’ 교육에 참여해 봉사자로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현재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양자원봉사대 16기 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농촌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경식 봉사자는 “어려울 때 저 또한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어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도움을 건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봉사를 지속해왔다”면서 “양양에는 고령의 복숭아 재배 농가가 많은 만큼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도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