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양양 죽도해변서 스노클링하던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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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오토바이 2대 전도돼 2명 사망
동해 공장 화재 3시간여만에 진화돼

◇17일 오전 11시42분께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인근 죽도해변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A씨가 움직임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숨졌다. 사진=강릉해경 제공, 연합뉴스

양양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17일 오전 11시42분께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인근 죽도해변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A씨가 움직임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숨졌다. 해경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23분께 정선군 남면 문곡리 국도 38호선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 2대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57)씨와 C(46)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21분께 동해시 삼화동의 한 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컨베이어 벨트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지난 16일 오후 1시21분께 동해시 삼화동의 한 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동해소방서 제공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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