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26 대관령아카데미, 강원지역 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운영

◇정태양 피아니스트.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도내 고등학교 음악 전공생들을 위한 연중 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5월 20일과 22일에 각각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강원 지역의 음악 전공 학생들이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들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아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관령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이다.

먼저 5월 20일(수)에는 봉의고등학교에서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피아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정태양은 “학생들이 연주하는 작품이 앞으로 더 넓은 음악적 세계와 상상력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마스터클래스에는 봉의고 재학생 박은빈(3학년), 이영(2학년), 나승현(2학년) 학생이 참여해 각각 베토벤, 리스트,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하며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장재영 클라리네티스트.

이어 22일에는 강원예술고에서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이 학생들과 만난다. 장재영은 “강원 지역 학생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기회가 생겨 기쁘며,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예술고에서는 이상욱(3학년) 학생이 벨라 코바치의 곡을, 이률(1학년) 학생이 칼 마리아 폰 베버의 곡을 연주하며 참여한다. 문의는 (033)24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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