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어업인 수당을 5월 말까지 지급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3월9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 요건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330어가에 각 70만원을 강릉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어업인 수당은 어업과 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업경영체 등록과 어업인 기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한 어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특히 수당을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함에 따라 어업인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진 시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 수당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