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관리장비 국산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원주 문막에 자리잡은 잔디관리장비 전문기업 (주)밴트랙코리아의 각오다
밴트랙코리아는 원주 출신 심경록 대표가 20년여 전 설립,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대표 향토기업이다. 국내 골프장과 관공서, 자치단체, 조경회사 등을 대상으로 잔디·조경 관리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며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밴트랙코리아는 미국·독일·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우수한 장비를 국내에 소개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미국 밴트랙(Ventrac)의 한국 공식 대리점으로서 전국 400여 개 골프장에 장비를 공급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본사로부터 수년째 우수 딜러상을 수상, 글로벌 파트너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수입·유통을 넘어 제조 경쟁력 강화와 장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내 환경에 적합한 국산 잔디관리장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실정에 맞는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장비를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잔디관리장비 국산화와 기술자립을 실현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궁극적으로 국내 골프·조경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제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등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강원일보 주최 ‘2026 원주사랑 직장 및 단체 대항 골프대회’ 후원 역시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심경록 대표는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장비와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골프·조경장비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