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18일 춘천교대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보드게임 활용한 참여형·체험형 교육 2차례 진행
춘천교대 홍익관서 교육 열려⋯디지털 시민성 향상 기대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18일 춘천교대 홍익관에서 춘천교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개최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한삶 제공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18일 춘천교대 홍익관에서 춘천교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춘천교대를 졸업할 예비교사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보드게임 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성범죄 사례와 유포 구조를 이해하고 피해자 중심주의 관점에서 연대하는 방법과 디지털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적 책임을 배운다.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는 “미래의 교육을 책임질 예비 교사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젠더 기반 폭력의 관점에서 올바르게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번 보드게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삶은 참여형 폭력예방 교육을 하고 있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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