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2026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공기업군 31개 중 2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 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운영의 적정성 제고와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감사인의 전문성, 감사기획 및 수행 능력, 감사보고서 품질,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랜드는 감사보고서 품질,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에서 타 기관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랜드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적발 건수를 늘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IT기반의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예방 기능 강화하고 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4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단순히 몇 명을 적발했느냐는 수치보다 얼마나 내부통제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했느냐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버린 AI 감사시스템 KLAS(Kangwonland LLM Audit System)를 활용해 공공기관 감사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